“저기 잠깐만요”…존박, 연예계활동 적신호? SNS에 직접 밝힌 반응 화제 (논란, 와이프)
정부가 외국인의 성명 표기 방식을 ‘성-이름’ 순서로 통일하기로 결정하면서, 이 변화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계 미국인 가수 존박(본명 박성규)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존박 당황스러운 반응 지난 28일, 정부가 외국인 성명 표기 표준안을 발표한 후, 존박은 SNS에 “아니 저기 잠시만요”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표준안이 적용되면 그의 이름은 ‘존박’이 아닌 ‘박존’으로 바뀌어야 하기 … Read more